무서운 어린이 미술관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일본 도쿄에 위치한 ‘무서운 미술관’ 사진이 올라왔다.
‘유령 들린 집’으로 불리는 이 미술관은 숙한 분위기를 싫어하는 아이들을 위해 다양한 입체 그림 등을 전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관련기사
- 7개월 전 부부 화재사망 부인 짓? 온라인 시끌2013.09.01
- 이효리-이상순 오늘 결혼 누리꾼 축하세례2013.09.01
- 김희철 사생팬 심경 토로 "아직도 나한테.."2013.09.01
- 정윤희 은퇴 후 근황 포착…“미모 여전해”2013.09.01
공개된 사진을 보면 다른 미술관과 별다른 차이점이 없지만 작품을 가까이서 보면 모나리자의 그림 속에서 손이 튀어나오고, 얼굴이 일그러지는 등 기괴한 모습이 눈에 띈다.
해당 사진을 확인한 복수의 누리꾼은 “우리나라엔 이런 미술관 없나” “여름에 가면 시원함에 느껴질 듯” “애들이 대단하다” “어른이 봐도 무섭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