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스타 임청하(린칭샤)의 근황이 공개됐다.
최근 이우춘(리위춘)소속사는 중국판 트위터 웨이보를 통해 지난 27일 타이완에서 공연 중인 연극 '여몽지몽' 현장을 찾아 이우춘을 만난 임청하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은 다정하게 어깨를 맞대고 서서 웃고 있는 임청하와 이우춘의 모습이 담겼다. 이우춘의 모습이 마치 임청하의 젊을 시절은 연상시킨다. 임청하도 예순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미모를 자랑했다.
누리꾼들은 임청하, 나이가 믿기지 않는다 임청하, 여전히 예쁘다 미녀 스타 둘, 잘 어울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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