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후아유'에 출연 중인 소이현이 서른살 생일 파티 사진을 직접 공개해 누리꾼들에 화제다.
28일 소이현은 자신의 트위터에 서른살 생일. 후아유와 함께. 기분 좋아! 생일 축하해준 내사랑 스태프들 건우 너도! 감사합니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엔 고깔 모자를 쓴 소이현과 30세 숫자 초가 켜져 있는 케이크 등 생일 파티 장면이 담겼다. 함께 드라마에 출연중인 2PM 택연이 선물을 주는 모습도 눈길을 끈다.
소이현 생일파티 사진에 누리꾼들은 소이현 30살이라니, 동안이다 택연이랑 잘 어울린다 드라마 잘 보고 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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