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수영’과 ‘티파니’ 근황이 인터넷에 공개돼 남성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수영과 티파니는 최근 SNS 프로필 사진을 교체하면서 근황을 알렸다.
사진 속 수영은 검정 민소매티에 핑크색 치마를 입고 편안하게 누워있다. 품에는 귀여운 강아지를 안고 있으며 밝은 미소와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또 티파니는 하얀색에 분홍색 프린트가 들어간 튜브톱 원피스를 입고 있다. 또 큼지막한 핑크 선글라스 착용한 채 두터운 입술을 앙증맞게 내밀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수영과 티파니 근황 사진을 본 팬들은 “역시 소녀시대는 여신급이다”, “수영 미모는 물 오른 듯”, “티파니 은근히 섹시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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