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걸스 출신의 '선미'가 솔로 활동을 위한 첫번째 티저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선미는 12일 공식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3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은 흰색 배경에 흰색 의상을 입고, 분홍빛으로 염색한 선미의 모습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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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선미 이렇게 섹시했나, 솔로활동 기대, 미모가 물이 올랐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선미는 20일 '24시간이 모자라'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하고 본격적인 솔로활동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