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프로농구의 전설 마이클 조던이 50세의 나이에 덩크슛을 해 화제다.
마이클 조던은 지난주 캘리포니아대에서 열린 '마이클 조던 플라이트스쿨 농구캠프'에서 덩크슛을 선보였다.
이 모습은 해당 농구캠프 트위터를 통해 전해졌다. 조던은 1987년 NBA 올스타전 슬램덩크 콘테스트에서 자유투 라인 덩크슛을 성공시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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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던은 시카고 불스에서 6차례 NBA 챔피언에 올랐고, 6번의 파이널 MVP를 차지했다. 현재 샬런 밥캐츠 구단주로 활동중이다.
누리꾼들은 역시 마이클 조던은 전설, 조던이 혓바닥 내밀면 그냥 끝나는 것, 농구하면 제일 먼저 생각나는 사람, 클라스는 영원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