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하반기 전략 제품 'G2' 출시를 기념해 G2 교환권이 담긴 풍선을 5개 주요 도시에 투하한다.
8일 관련업계 및 SNS에 따르면 LG전자는 “G 인더클라우드 시즌2 - 하늘에서 G2가 내린다면”라는 명칭의 이벤트를 오는 9일부터 실시할 예정이다.
총 500장의 G2 교환권이 서울, 부산, 대전, 대구, 광주 등 전국 주요 5개 도시에서 각 100개의 풍선을 통해 배포될 예정이며, 풍선을 습득해 그 속에 있는 교환권을 가져가면 시리얼 넘버를 확인한 뒤 G2로 교환해주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9일 서울을 시작으로 10일 부산, 11일 대전, 12일 대구, 13일 광주에서 오전 11시에 진행되며, 행사 진행 후 5일 이내에 교환권을 등록해야 제품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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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식은 트위터를 비롯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와 블로그, 커뮤니티 사이트 등을 통해 빠르게 퍼지고 있으며, 소비자들은 새로운 방식의 마케팅에 흥미롭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누리꾼들은 100장 다 주우면 G2 100개 가질 수 있나(Unz******), 부산은 10일이라는데 나는 그날 속초에(82kon****), 우리 도시에서는 왜 안 하냐(puh******), 풍선 이벤트가 이렇게도 활용되네(dav*****)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