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손으로 콘크리트 벽돌을 무차별 격파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세계기록 격파왕이 등장해 네티즌에 단연 화제다.
기네스는 유튜브를 통해 ‘세계 기록 격파왕’을 소개했다. 터키 출신의 이 남성은 기네스북 등재를 위한 격파왕 세계 기록 도전에 나서 1분간 1천134개의 콘크리트 벽돌을 격파하는데 성공했다.
이 남성은 주먹을 불끈 쥐고 펄쩍 뛰며 양옆으로 깔려 있는 콘크리트 벽돌을 격파했다. 남성이 지나간 자리에는 콘크리트 벽돌의 잔해들만 남아있을 뿐이다.세계 기록 격파왕의 무서운 파괴력을 본 네티즌들은“세계 기록 격파왕, 진짜 신기해” “세계 기록 격파왕, 엄청난 힘!” “세계 기록 격파왕, 연습 엄청 했겠네”“벽돌이 두부처럼 보여” 등의 반응을 보이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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