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자 천이슬이 청순한 침대 셀카를 공개했다.
2일 천이슬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오늘 드디어 디데이!! 모두 기분 좋은 하루 시작하셔요~~~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천이슬은 침대에 엎드려 그윽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동안 섹시미를 뽐낸 모습과는 사뭇 다르게 청순한 반전이 매력있는 모습이다.
![](https://image.zdnet.co.kr/2013/08/03/OawWvmye8fTdFsblO1gf.jpg)
천이슬의 청순 셀카를 접한 누리꾼들은 '섹시한 줄만 알았는데 심지어 청순하다', 청순미와 섹시미를 다가지고 있는 것 같다','진짜 반전이 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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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천이슬은 2일 방송된 KBS 2TV '사랑과 전쟁2'의 '20대 특집-시스터 보이 편'에서 그동안의 이미지와는 다른 분위기로 연기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드라마 관계자는 천이슬은 촬영 내내 열정적이고 극에 집중하는 모습을 통해 촬영장 제작진들에게 칭찬세례를 받았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