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김준희가 최근 진행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 녹화에서 직접 자신의 열애 사실을 밝혀 화제다.
‘연하남 사용설명서’ 특집으로 진행된 이날 녹화 중 MC들은 김준희에게 “연하 남자친구가 몸이 장난이 아니라고 하던데?”라고 묻자 김준희는 “그 친구 몸이 화가 많이 나있다”고 답했다.
이와 함께 몸이 좋은 8살 연하남과 연애 중이라는 사실을 공개한 것. 특히 보충제로 친해졌다는 사실을 밝혀 더욱 누리꾼들의 관심을 사고 있다.
누리꾼들은 “8살 연하남 대박”, “얼마나 몸이 좋길래”, “얼굴도 공개하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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