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유비와 구원이 최근 결별했다는 보도에 두 사람의 소속사측이 사귄 적도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에 누리꾼들은 어이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12일 한 매체는 구원과 이유비가 사이가 소원해져 1년여 교제를 끝내고 자연스럽게 헤어졌다고 보도했다.
이에 이유비 소속사 측은 사귄 적도 없는데 결별은 더욱 말도 안된다라고 부인했다.
관련기사
- 이시영 반전 과거, 누리꾼 화제2013.07.12
- 용인시청 화재? SNS로 퍼진 촌극2013.07.12
- 게 산책 시키는 남자 "오타인 줄 알았네"2013.07.12
- '비명시구' 공서영 아나 "150 욕심내다…"2013.07.12
![](https://image.zdnet.co.kr/2013/07/12/zPVlYHIJ2DiwBGZpBBfv.jpg)
구원 소속사 측도 구원은 현재 KBS2 수목드라마 '칼과 꽃' 촬영중이라 확인하지는 않았다. 전에 열애설 당시에도 몇차례 확인해봤으나 사실 무근으로 밝혀졌으며, 현재도 그때와 다르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둘 다 누군지 잘 모르겠다, 스캔들이 났었던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