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메이트(대표 이태현)는 액션 역할수행게임(RPG) '킹덤파이터즈'가 12세 이용가 등급을 받았다고 9일 밝혔다.
킹덤파이터즈는 지난해 12월 중국 서비스를 시작해 월 200억 이상의 매출을 내고 있는 1위 액션 웹RPG다.
던전앤파이터와 유사한 액션성과 40~50대를아우르는 편리한 게임성을 앞세웠다. 국내선 이달 중 비공개서비스(CBT)를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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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덤파이터즈를 총괄하고 있는 노승필 이사는 “기존 던전앤파이터를 즐겨 했던 성인층까지 만족할 수 있는 시스템이 포함되어 있어 킹덤파이터즈가 한국시장에서도 대성공을 이룰 수 있도록 현지화 작업에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킹덤파이터즈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누구든 참여할 수 있는 CBT 사전 알림예약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참여한 전원에게 CBT에 사용할 수 있는 게임머니를 제공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