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정준하의 아내와 아들 사진이 공개됐다. 각각 니모와 알로하라는 애칭으로 불리는 사진에 누리꾼들은 깊은 관심을 보내고 있다.
지난 13일 MBC 황금어장 무릎팍도사에 출연한 정준하는 아내 사진을 공개하면서 속사정을 전했다.
결혼식 당시 일반인 아내를 세간에 알리지 않기 위해 경호원을 고용했지만, 지인들이 SNS에 웨딩사진을 올린 것. 이에 정준하는 사진을 내려달라는 부탁을 하고 다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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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SNS에 오른 사진보다 훨씬 이쁘다며 웨딩사진을 공개했다.
이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반할 만하네”, “아들도 너무 귀여워요”, “혼자만 보고 싶은 외모”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