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대표 이상철)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IPTV 서비스 U+TV G를 통해 문화생활을 즐기려는 고객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제공한다고 20일 밝혔다.
우선 오는 23일까지 영화 ‘베를린’을 U+TV G로 시청하는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맥북에어와 영화 ‘감기’ 예매권을 제공한다. 또 내달 9일까지는 워너브라더스의 영화 VOD를 시청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100만원 상당의 여행 상품권과 5만원 상당의 모바일 주유권을 제공한다.
오는 26일까지는 U+TV G를 통해 ‘그레이 아나토미’, ‘위기의 주부들’ 등 미국 드라마 채널 ABC의 VOD를 시청하는 고객에게 추첨을 통해 호텔 및 스파 이용권을 선물한다.
문현일 LG유플러스 IPTV사업팀장은 U+TV G이용 고객들이 다양한 재미있는 대작 영화 및 시리즈 드라마 콘텐츠를 통해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제공했다”며 “앞으로도 영화 및 드라마 VOD를 비롯해 TED와 같은 영어 교육 애플리케이션 등 다양하고 공격적인 콘텐츠 확보 전략을 통해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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