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세이브, '배달맛톡3D' 이용자 인기↑

일반입력 :2013/05/13 18:45    수정: 2013/05/13 18:45

인터세이브(대표 이갑형)는 자체 개발 및 서비스를 진행 중인 '배달맛톡 3D'가 최근 실시한 사용자 편의성 업데이트 이후 일주일 넘게 iOS '음식 및 음료' 부문 다운로드 1위를 지키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배달맛톡 3D’는 국내 최초로 선보인 3D 라이프 스타일 앱이다. 기존 앱들의 단조로움을 탈피한 조작 방법과 사용자 편의 중심의 이용자 인터페이스가 특징이다.

특히 기존 라이프 스타일 앱들이 제공하던 기본 카테고리 외에도 꽃배달, 세탁, 생수, 퀵배달, 택배, 떡, 케익, 휴일 열린 약국 및 병원 등 전국 어디서나 풍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는 점이 이용자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이갑형 인터세이브 대표는 “사용자 편의성 확대와 꾸준한 데이터 업데이트 관리를 통해 이용자가 더욱 편하고 손쉽게 정보를 얻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배달맛톡 3D를 통해 더욱 유용한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여러 가지 기능을 추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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