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대표 박성욱)는 환경안전에 대한 중요성을 재인식하고 ▲환경경영의 객관성 확보 ▲협력사의 역량강화 지원 ▲환경경영시스템 개선을 골자로 하는 환경안전종합대책을 수립해 실행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SK하이닉스는 대학교수 및 환경운동연합 등 외부 전문가 10인으로 위원회를 연 2회 운영하고 외부 전문기관의 컨설팅도 실시할 계획이다.오세용 SK하이닉스 제조부문장 사장은 “환경안전 분야에 대한 중요성을 재인식하고, 적극적으로 외부의 평가를 받고 역량을 강화해 지역사회가 신뢰하고 임직원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안전한 사업장을 만드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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