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보로무라마사’, PS 비타로 컴백

일반입력 :2013/03/25 11:13    수정: 2013/03/25 11:17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코리아(SCEK)가 2D 횡스크롤 액션 RPG게임 '오보로무라마사'를 플레이스테이션(PS) 비타 용으로 오는 28일 출시한다.

오보로무라마사는 일본의 신비로운 겐로쿠 시대로 이용자를 데려가 강력한 요도를 둘러싸고 펼쳐지는 다양한 군상들의 대립과 두 주인공의 모험을 보여준다. 이용자는 기억을 잃고 도망자로서 쫓기는 닌자 소년 키스케와 악령에 홀린 나루카미 번의 공주 모모히메라는 두 명의 캐릭터를 조작하며 닌자, 사무라이, 요괴 등에 맞서 전투를 펼친다. 또 시대를 어지럽히는 108개의 요도를 수집해나가게 된다.

게임의 스토리는 2가지 버전으로, 선택한 주인공의 여정을 따라 가게 된다. 108개 각각의 요도마다 고유의 특성을 갖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에 따라 요도를 수집하면서 더욱 강력한 힘을 발휘할 수 있다. 또 선택적인 챌린지 스테이지와 미니 게임도 즐길 수 있다.

오보로무라마사는 2009년 출시된 게임의 PS 비타 이식 작품이다. 향상된 비주얼, 음성, 새로운 다운로드 콘텐츠(DLC) 캠페인 등 다양한 추가 요소가 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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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두 명의 주인공 외에 4명의 새로운 캐릭터가 다운로드 콘텐츠로 등장할 예정이며 각 캐릭터만의 시나리오도 추가됐다. 또 손으로 그린 듯한 스타일은 그대로지만 PS 비타의 OLED 디스플레이에 맞게 그래픽 역시 고화질로 업그레이드 됐다.

오보로무라마사 국내 출시가격은 5만9천8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