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게임, ‘크리티카’ 마지막 테스트 모여라

일반입력 :2013/02/19 11:55    수정: 2013/02/19 12:06

NHN 한게임(대표 이은상)이 초액션 RPG ‘크리티카’의 공개 서비스에 앞서 오늘부터 21일까지 파이널 테스트에 돌입한다.

올엠의 신작인 크리티카는 빠르고 통쾌한 액션이 특징인 3D MORPG로, 개성 넘치고 매력적인 카툰 렌더링 캐릭터가 인상적인 작품이다.

한게임은 이번 파이널 테스트를 공개 서비스와 동일 수준의 콘텐츠를 선보인다. 액션의 완성도뿐만 아니라 지난 2차 테스트 때 선보였던 캐릭터의 강한 개성을 최대한 살려 직업별로 마치 다른 게임을 하는 듯한 조작감을 구현했다. 또 60레벨 이후의 최고레벨 콘텐츠가 새롭게 추가되는 등 풍부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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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이번 테스트에서는 캐릭터 명 선점의 기회와 함께 다양한 이용자 혜택이 주어진다. 파이널 테스트 기간 내 생성한 캐릭터 중 가장 높은 레벨의 캐릭터명 1개에 한해 선점할 기회가 주어지며, 초기 15레벨에서 전직할 경우 한정판으로 제작된 공개 서비스 게임 아이템도 획득할 수 있다.

한게임 관계자는 “다음달 11일까지 초액션 크리티카 프로모션 영상을 개인블로그나 SNS에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선물을 증정할 예정이니 많은 기대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