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게임, 발렌타인데이 이벤트 풍성

일반입력 :2013/02/11 10:56    수정: 2013/02/11 11:00

설 연휴에 이어 발렌타인데이가 돌아왔다. 연인들과 길거리뿐만 아니라 손 안의 작은 스마트폰 속에도 이 분위기는 그대로 이어진다.

연말 크리스마스에 이어 새해 분위기 이벤트에 이어 설 연휴와 발렌타인데이를 맞이해 업계는 대규모 업데이트를 마련했다. 덕분에 모바일 게임 이용자들은 이전보다 늘어난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다.

우선 인기 소셜네트워크게임(SNG) 타이니팜은 '밸런타인돼지', '밸런타인오리', '밸런타인여우' 등 색다른 신규 동물을 추가했다.

신규 동물은 농장 내 동물들을 교배하면 일정 확률로 나오는 ‘밸런타인알’을 일정량 모은 후 보상으로 주어지는 '밸런타인선물'을 통해 획득 가능하다.

특히 밸런타인 선물에는 '밸런타인젖소', '밸런타인조랑말', '밸런타인토끼'와 같은 기존의 밸런타인동물 시리즈 3종을 포함한 총 5종 가운데 한 마리를 무작위로 제공된다.

파티스튜디오의 인기 SNG 아이러브커피는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말까지 발렌타인데이 이벤트를 진행한다.

가장 먼저 고양이 소녀의 특별한 고백 이야기 퀘스트가 새롭게 추가됐다. 이벤트 기간 동안에만 할 수 있는 퀘스트로 완료할 경우 레어아이템이 등장한다. 이 퀘스트는 5레벨 이상의 이용자부터 실행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이벤트 기간 동안에만 판매할 수 있는 커피 메뉴도 새롭게 즐길 거리다. 신메뉴 러브러브카페모카는 바리스타 테스트 없이도 등급이 오른다. 이밖에 지난 8일부터 오는 12일까지 꾸준히 접속하면 새해 아이템인 금술 달린 비단 방석과 비단보 교자상 등 설맞이 이벤트도 함께 누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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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게임 애니팡은 색다른 이벤트를 마련했다. 오는 15일까지 진행되는 ‘애니팡 캐릭터 인형 출시 이벤트’를 통해 8종의 캐릭터가 보내는 하트를 게임 내 메시지 함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하트 옆 구경하기 버튼을 누르면 카카오톡 선물하기에 연결된 브랜드샵으로 가서 애니팡 인형 상품을 둘러볼 수 있다.

애니팡 인형은 30cm, 17cm, 6cm 등의 크기로 구성됐으며 30cm 인형은 애니, 핑키, 몽이 등 3종이며 유리에 흡착이 가능한 15cm 인형과 스마트폰 이어캡이나 열쇠고리로도 활용할 수 있는 6cm 인형은 애니팡 8종 캐릭터로 모두 출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