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혈삼국2, ‘다음 게임’ 회원도 즐긴다

일반입력 :2013/02/08 13:00    수정: 2013/02/08 13:00

다음커뮤니케이션은 조이포트가 개발하고 넥스트 퓨처 랩이 퍼블리싱하고 있는 '열혈삼국2'의 다음게임 채널링 서비스를 실시하고 3번째 신규 서버를 오픈한다고 8일 밝혔다.

열혈삼국2는 향상된 그래픽으로 박진감 넘치는 전투를 즐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역사모드를 통해 RPG 장르 요소를 지원하는 전쟁 전략 웹게임이다.

다음은 이번 채널링과 신규 서버 오픈을 기념해 오늘부터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신규서버에서 플레이를 하면 5일간 매일 로그인 선물을 받을 수 있으며, 오는 22일까지 군주와 연맹의 랭킹에 따라 유명한 명장 및 다양한 게임 아이템을 받을 수 있다.

또한 다음 게임을 통해 군주를 생성하면 정착 지원 아이템도 받을 수 있다. 이벤트 기간 동안 열혈삼국2의 VIP 등급이 되면 추첨을 통해 아이패드 미니, 문화상품권, 열혈삼국2 페이퍼 피규어 등을 총 200명에게 증정한다.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