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게임부문 대표 이은상)이 CJ E&M 넷마블과 채널링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하고 31일 오후 3시부터 한게임을 통해 캐주얼 보드게임 ‘모두의 마블’ 채널링 서비스를 시작한다.
모두의 마블은 세계 도시의 건물을 사고파는 인기 보드게임의 재미를 온라인으로 구현한 작품이다. 쉽고 빠른 게임 방식으로 전연령층이 즐길 수 있다.
또 NHN과 넷마블은 채널링 서비스를 기념해 영화 '베를린'과 연계한 이벤트를 2월28일까지 진행한다.
조현식 NHN 코어게임사업부장은 “모두의 마블을 채널링 서비스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전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양질의 게임 콘텐츠를 더욱 확보해 나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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