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앤앰(대표 장영보)은 제9기 씨앤앰 케이블TV 인턴십 프로그램을 시작했다고 8일 밝혔다.
9기 씨앤앰 인턴십은 이 회사가 선발한 전국 신문방송학 관련학과 3~4학년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한다. 이들은 내달 15일까지 6주간 C&M경기케이블TV, C&M경동케이블TV, C&M우리케이블TV, C&M미디어원, CU미디어 총 5곳에 배치돼 교육과 방송현장을 체험하게 된다.
강상현 한국방송학회장은 “씨앤앰은 케이블업계 최초로 학생들에게 방송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며 “인턴십에 참가하는 학생들이 많은 것을 얻어가는 시간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 씨앤앰, 친절한 디지털 전환…‘민원 최저’2013.01.08
- 씨앤앰, N스크린 음악 서비스 출시2013.01.08
- 씨앤앰, VOD 쿠폰 결제 서비스 시작2013.01.08
- 씨앤앰, 1천만원 상금 걸고 지역 가요제 개최2013.0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