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립스전자(대표 김태영)는 하이파이 사운드 휴대용 무선 스피커 ‘피델리오 P9’을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피델리오 P9은 소프트 돔 트위터 방식을 채택해 자연스러운 사운드를 내며 6개 스피커와 함께 연결된 엠프를 장착해 생동감있는 소리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 4개 우퍼와 필립스 특허 음장 기술을 지원한다.
신제품은 블루투스를 이용해 무선음악 스트리밍이 가능하며 스마트폰, 태블릿 등에 연결해 사용 가능하다. 한 번만 충전하면 최대 8시간 재생이 가능하며 스피커 부분을 터치하면 바로 배터리 잔량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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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한주 필립스 소비자 라이프스타일 마케팅 부문 부장은 “피델리오 P9은 베이스를 중심으로 원음 그대로를 구현해주는 고품격 사운드와 세련된 디자인을 갖춘 제품”이라면서 “기존 필립스 하이엔드 헤드폰 라인인 피델리오 L1 및 M1에 이어 피델리오 P9도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필립스 피델리오 P9 가격은 49만9천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