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커뮤니케이션(대표 최세훈)은 펄어비스(대표 김대일)와 조인식을 갖고 신작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검은사막’(BLACK DESERTS)의 국내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검은사막은 사실적인 그래픽, 호쾌한 전투와 타격감을 담은 작품으로 요약된다. 이 게임은 매력적인 캐릭터와 함께 탐험, 교역, 공성전 등 다양한 콘텐츠를 심리스(Seamless) 방식으로 만들어냈다. 특히 지난 9월 게임 스크린샷과 플레이 영상이 공개, 게임 이용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두 회사는 내년 1월 기자간담회를 통해 게임 콘텐츠와 새로운 영상을 공개하고 본격적인 마케팅을 실시할 예정이다. 구체적인 게임 출시 일정도 추후 공개된다.
김대일 펄어비스 대표는 “국내 대표 포털 서비스인 다음을 통해 ‘검은사막’이 더욱 큰 시너지와 성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며 “완성도 높은 게임을 빠른 시일 내에 선보일 수 있도록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관련기사
- 탄력 붙은 ‘다음 게임’, 속도 더 낸다2012.12.13
- 다음, ‘케로로팡팡’ 서비스 맡기로2012.12.13
- 오렌지크루, 라면 소재 게임 다음-모바게 출시2012.12.13
- 다음 게임 "캐주얼 모바일, 스포츠 온라인 강화"2012.12.13
홍성주 다음 게임부문장은 “많은 게이머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는 검은사막을 독점으로 퍼블리싱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천재 개발자로 불리는 김대일 대표가 뛰어난 개발자들을 모아 의기투합해 만들어낸 작품인 만큼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준비하겠다”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펄어비스(PearlAbyss)는 김대일 대표가 지난 2010년 설립한 게임 개발사다. 창업자인 김대일 대표는 ‘릴’ ‘R2’ ‘C9’ 등의 대작 게임을 연이어 내놓으며 스타 프로듀서의 반열에 오른 인물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