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메이트(대표 이태현)는 신작 횡스크롤 웹액션 RPG ‘닌자X’의 대표 이미지와 게임에 대한 소개 내용을 공개했다고 22일 밝혔다.
닌자X는 귀여운 닌자와 몬스터들이 한판승부를 펼치는 게임 스토리를 가지고 있으며 아기자기한 정글의 몬스터들을 사냥하거나 이용자간 PK(Personal Killing) 대전을 펼칠 수 있다.
또한 이 게임은 간단한 조작방법으로 화룡, 뇌룡, 수룡, 풍룡 등 무공을 사용하는 전투시스템, 몬스터를 사냥하여 획득한 스킬포인트로 경혈을 뚫을 수 있는 혈맥시스템, 특급 스킬을 적용할 수 있는 스킬시스템 등 닌자의 무공을 통한 빠르고 경쾌한 전투가 특징이다.
이태현 엔터메이트 대표는 “닌자X는 일반적인 정통 무협 웹게임과 달리 귀여운 캐릭터들의 모험과 전투 등을 기반으로 다양한 게임 모드가 존재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캐주얼 게임”이라며 “닌자X는 다음 달 중 공개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니 많은 기대를 부탁 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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