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릴 샌드버그 페이스북 최고운영책임자(COO)가 회사 주식 744만 달러어치(약 81억원)를 매각했다고 씨넷이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샌드버그는 자사주 매도금지기간(Lockup)이 풀린 후 첫 거래일인 지난달 31일 주식 33만9천512주를 주당 21달러10센트에 매각했다. 또 이어 1만3천392주를 주당 20달러79센트에 팔았다.
샌드버그 뿐 아니라 이 회사의 법률 고문 시어도어 울요트와 최고회계책임자 데이비드 스필레인도 각각 페이스북 주식 312만달러어치와 540만달러어치를 매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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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페이스북 등기 이사인 피터 티엘이 페이스북 지분 처분에 나서긴 했지만 페이스북 고위직 임원들이 주식을 팔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한편 마크 저커버그 CEO는 올 초부터 계속되고 있는 페이스북 거품론·위기론을 불식시키기 위해 내년 9월까지 자신의 주식을 팔지 않겠다고 공개 선언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