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자에 앉아 장거리 여행을 떠날 때, 혹은 사무실 의자에서 낮잠을 짤 때 고개를 앞으로 떨구고 자는 경우가 많다. 그때마다 목뼈에 주는 압력은 목디스크를 초래할 수 있다. 이같은 고통을 피할 수 있는 낮잠용 장치가 고안됐다. 다소 보기 이상할 수 있지만, 중요한 건 건강이다.
2일 씨넷은 업라이트 슬리퍼란 낮잠용 액세서리를 소개했다. 턱과 가슴 사이에 지지대를 두고 목을 앞으로 꺾지 않도록 한 모습이다.
지하철이나 버스에선 고개를 90도로 꺾은 채 단잠에 빠진 사람을 쉽게 발견할 수 있다. 장거리 비행기 여행을 하는 경우에도 목을 앞으로 숙이고 잠들기 쉽다. 잠든 사람도 바라보는 사람도 안쓰럽긴 마찬가지다.
이 기묘한 기계는 사람들의 신체 사이즈에 맞출 수 있도록 조정 가능하다. 턱선의 모양에 따라 턱쪽의 지지대 형태를 조절할 수 있다.
의자에 앉아 낮잠을 청할 경우를 위해 고안된 만큼 의자에 벨트를 연결해 좌우로 흔들리지 않도록 고정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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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기차, 자동차 어디서든 사용할 수 있다. 단, 기괴한 기계를 몸에 착용한 채 공공장소에서 이용할 경우 인터넷 게시판 화제인물로 등장할 수 있음을 주의해야 한다.
미국에서 이 제품은 46.99달러(약 5만원)에 판매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