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콘이미징코리아(대표 우메바야시 후지오)는 올해 ‘니콘 레전드’ 캠페인 일환으로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니콘 레전드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행사는 사진 전문가는 물론 일반 고객 대상으로 쉽게 접할 수 없었던 사진 작가와 렌즈 개발자 강연으로 진행된다. 박재현, 박종우 사진작가를 비롯해 니콘 렌즈를 개발한 렌즈 설계자 하라다 히로키가 내한해 직접 한국 고객드레게 렌즈관련 강연을 제공 예정이다.
니콘 레전드 컨퍼런스에서는 전문가가 진행하는 카메라 강연 외에도 DSLR D4, D800/D800E, D600을 비롯해 NIKKOR렌즈 등 니콘 레전드 라인업 제품을 체험해 볼 수도 있다.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니콘 레전드 마이크로사이트에서 오는 14일까지 신청과 참가비 결제를 완료하면 된다. 1인당 3개 세션에 복수 신청이 가능하며 최대 600명을 선착순으로 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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