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코리아, 스토리지 성능 분석·컨설팅 무상 제공

일반입력 :2012/10/08 14:02

델인터내셔널(대표 피터 마스, 이하 델코리아)는 현재 운영중인 서버의 내장 및 외장 스토리지 부분을 모니터링하고 분석해주는 ‘델 스토리지 무료 컨설팅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스토리지 성능 분석 툴인 DPACK(Dell Performance Analysis Collector Kit)을 이용해 24시간 또는 1주일 동안 진단한 결과를 리포트로 제공하는 서비스다. 델코리아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DPACK 모듈을 직접 다운로드해 모니터링한 로그파일을 델에 전달하거나 델 영업사원에게 문의하면 된다.

CPU 및 메모리 사용률을 포함해 기본적인 디스크 용량 및 디스크 블록 사이즈 등을 분석하고 스토리지 성능 개선을 위한 아이옵스(IOPS)를 기반으로 신청 기업의 문제점을 분석한다. 희망하는 신청기업에 한해 델 전문 컨설턴트가 직접 방문 컨설팅을 무상 제공한다.

사용중인 시스템의 스토리지 성능 및 가용성 진단을 통해 기업의 IT 환경을 분석하고 문제점을 파악할 수 있다. 향후 서버 가상화, 스토리지 통합 및 스토리지 가상화 진행 시 가장 적절한 스토리지 시스템을 선택하도록 돕는다.

DPACK은 MS 윈도, 리눅스 서버 기반 운영체제(OS)에서 사용가능하며 파일서버, 익스체인지서버, 백업서버 등 모든 서버에 적용할 수 있다. 대상 서버마다 SW나 에이전트를 설치하지 않고, 서버를 관리하는 클라이언트나 관리서버에서 실행한 후 대상서버를 지정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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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코리아는 DPACK 무료 제공 및 관련 맞춤 컨설팅 외에 기존 유료 컨설팅인 ‘스토리지 액셀러레이터’의 일부 프로그램을 시범적으로 무료로 제공할 계획이다.

안진수 델코리아 스토리지 마케팅 담당 이사는 “최근 기업의 스토리지 활용도에 대한 관심은 늘고 있지만 정작 전략적인 구축은 여전히 낮다”며 “스토리지 무료컨설팅을 통해 기존 환경을 분석하고 기업 목표에 따른 스토리지 환경을 구축해 국내 기업들이 보다 실질적인 효과를 얻고 만족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