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프리미엄 리셀러 프리스비(대표 김준석)가 10일 여의도 IFC몰에 신규 매장을 열었다.
프리스비 IFC점은 여의도에 최초로 들어서는 애플 전문 매장이다. 구매력을 갖춘 여의도 지역의 직장인들을 공략해 애플 체험행사와 맥 일 대 일 무료교육 등을 제공한다. 또한 점심시간이나 퇴근길에도 방문이 용이하다는 점도 특징이다.
프리스비는 IFC점 개점을 기념해 오는 9월말까지 주요 고객층 직장인 대상으로 사은품 증정 이벤트를 실시한다. 학생증 지참고객에게는 맥 제품 8만원 할인 및 액세서리 5만원권, 구매금액 1% 적립 등 특별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김인겸 프리스비 마케팅팀 팀장은 “IFC점은 새로운 랜드마크로 주목받고 있는 IFC몰의 입지적 강점과 애플 제품에 대한 수요 및 구매력을 갖춘 직장인을 공략한 것“이라면서 “이제 IFC점에서 애플 제품에 대한 니즈를 충족시키고 체험을 통해 합리적인 구매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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