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CE(대표 송인수)는 축구 게임 '프리스타일 풋볼'의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
‘프리스타일 풋볼’은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를 통해 다양한 소식을 전달할 예정이다. 카카오톡의 친구 설정 화면 중 '아이디로 친구찾기'를 선택한 뒤, '프리스타일 풋볼'을 검색하면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로 등록이 가능하다.
이를 기념해 ‘프리스타일 풋볼’은 내달 19일까지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를 맺은 모든 이용자에게 카카오톡을 통해서만 지급받을 수 있는 스페셜 패키지 아이템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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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프리스타일 풋살’의 광고 모델인 UFC 옥타곤걸 '아리아니 셀레스티'의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전용 화보와 영상도 공개할 예정이다.
김명수 ‘프리스타일 풋볼’ 사업부장은 “프리스타일 풋볼 이용자와 더 가까워지고 싶어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서비스를 시작하게 됐다”며 “이용자 여러분과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또 하나의 창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해 서비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