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쾰른(독일)=최병준 기자>유럽 최대 게임쇼인 게임스컴이 독일 쾰른에 위치한 메세 전시장에서 15일(현지시간) 개막했다. 개막 첫날은 비즈니스와 미디어 관계자만 관람할 수 있다.
미디어 관계자들만 부스 관람이 가능하기 때문에 개막 이틀째인 일반인 관람에 비해 한산한 모습을 보여 주고 있다.
일반인 관람전인 첫날 게임스컴의 생생한 현장 모습을 사진으로 3회에 걸쳐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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