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대표 이석채)는 고객중심 경영과 영업력 강화를 위해 인력과 자산을 개편하고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13일 밝혔다.
KT는 기존 상품 및 고객별로 나누어져 있던 개인고객부문과 홈고객부문을 통합해 Telecom&Convergence(이하 T&C)부문을 신설했다.
T&C부문장은 표현명 사장이 맡았다. T&C부문은 기존 유선 및 무선 상품 전략, 개발뿐만 아니라 미래 상품 개발 등을 담당하게 된다.
서유열 사장이 키를 잡은 Customer부문은 기존 홈고객부문과 개인고객부문의 대고객서비스 창구가 통합되면서 일원화된 고객응대 및 CS를 담당한다.
윤리경영실을 그룹으로 확대한 그룹윤리경영실장은 정성복 사장을 임명했다.
자세한 임원인사는 다음과 같다.
◇사장
▲그룹윤리경영실장 정성복
▲T&C부문장 표현명
▲Customer부문장 서유열
◇부사장
▲Customer부문 Customer운영총괄 김연학
◇전무
▲T&C부문 가치혁신CFT장 송영희
▲T&C부문 통신사업운영총괄 임헌문
▲T&C부문 스마트에코본부장 안태효
▲Global&Enterprise(G&E)부문 System사업본부장 임수경
◇상무
▲T&C부문 Marketing본부장 박혜정
▲T&C부문 Product본부장 강국현
▲T&C부문 Device본부장 김형욱
▲T&C부문 FI본부장 곽봉군
▲Customer부문 사외채널본부장 구현모
▲Customer부문 사외채널기획담당 이현석
▲Customer부문 사내채널본부장 계승동
▲Customer부문 SMB본부장 박영식
▲Customer부문 CS운영본부장 정문철
▲Customer부문 고객서비스본부장 박용화
▲수도권강북고객본부장 편명범
▲을지지사장 공성환
▲수도권강남고객본부장 윤창영
▲수도권강남고객본부 사외채널담당 전윤모
▲신사지사장 박형출
▲수도권서부고객본부장 강종학
▲부산고객본부장 유욱영
▲대구고객본부장 김진훈
▲전남고객본부장 김진철
▲전북고객본부장 이홍재
▲충남고객본부장 김재현
▲충북고객본부장 권태일
▲청주지사장 조근묵
▲강원고객본부장 이강근
▲제주고객본부장 정준수
▲강북네트워크운용단장 김영현
▲강남네트워크운용단장 박재윤
▲호남네트워크운용단장 이철규
▲BTO단장 이필재
▲스포츠단장 주영범
◇상무보
▲T&C부문 CRM운영본부장 직무대리 겸 통합고객전략담당 양승규
▲충청네트워크운용단장 박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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