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T&C부문장 표현명, Customer부문장 서유열 임명

일반입력 :2012/08/13 14:35

정윤희 기자

KT(대표 이석채)는 고객중심 경영과 영업력 강화를 위해 인력과 자산을 개편하고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13일 밝혔다.

KT는 기존 상품 및 고객별로 나누어져 있던 개인고객부문과 홈고객부문을 통합해 Telecom&Convergence(이하 T&C)부문을 신설했다.

T&C부문장은 표현명 사장이 맡았다. T&C부문은 기존 유선 및 무선 상품 전략, 개발뿐만 아니라 미래 상품 개발 등을 담당하게 된다.

서유열 사장이 키를 잡은 Customer부문은 기존 홈고객부문과 개인고객부문의 대고객서비스 창구가 통합되면서 일원화된 고객응대 및 CS를 담당한다.

윤리경영실을 그룹으로 확대한 그룹윤리경영실장은 정성복 사장을 임명했다.

자세한 임원인사는 다음과 같다.

◇사장

▲그룹윤리경영실장 정성복

▲T&C부문장 표현명

▲Customer부문장 서유열

◇부사장

▲Customer부문 Customer운영총괄 김연학

◇전무

▲T&C부문 가치혁신CFT장 송영희

▲T&C부문 통신사업운영총괄 임헌문

▲T&C부문 스마트에코본부장 안태효

▲Global&Enterprise(G&E)부문 System사업본부장 임수경

◇상무

▲T&C부문 Marketing본부장 박혜정

▲T&C부문 Product본부장 강국현

▲T&C부문 Device본부장 김형욱

▲T&C부문 FI본부장 곽봉군

▲Customer부문 사외채널본부장 구현모

▲Customer부문 사외채널기획담당 이현석

▲Customer부문 사내채널본부장 계승동

▲Customer부문 SMB본부장 박영식

▲Customer부문 CS운영본부장 정문철

▲Customer부문 고객서비스본부장 박용화

▲수도권강북고객본부장 편명범

▲을지지사장 공성환

▲수도권강남고객본부장 윤창영

▲수도권강남고객본부 사외채널담당 전윤모

▲신사지사장 박형출

▲수도권서부고객본부장 강종학

▲부산고객본부장 유욱영

▲대구고객본부장 김진훈

▲전남고객본부장 김진철

▲전북고객본부장 이홍재

▲충남고객본부장 김재현

▲충북고객본부장 권태일

▲청주지사장 조근묵

▲강원고객본부장 이강근

▲제주고객본부장 정준수

▲강북네트워크운용단장 김영현

▲강남네트워크운용단장 박재윤

▲호남네트워크운용단장 이철규

▲BTO단장 이필재

▲스포츠단장 주영범

◇상무보

▲T&C부문 CRM운영본부장 직무대리 겸 통합고객전략담당 양승규

▲충청네트워크운용단장 박상훈

관련기사

▲대구네트워크운용단장 전택환

▲부산네트워크운용단장 정현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