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세이브(대표 이갑형)는 매니지먼트 스포츠 모바일 게임 ‘스포츠 감독이 되자’를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스포츠 감독이 되자’는 게임 이용자가 각기 다른 능력을 지닌 선수로 구성된 5개 국가의 대표팀 중 하나를 선택해 직접 감독이 되어 선수를 훈련시키고 관리해 경기에 출전시키는 게임으로 요약된다.
또한 이 게임은 실제 경기를 보는 듯한 긴장감을 느끼면서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게임 이용자의 플레이 성향에 따라 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https://image.newsngame.com/2012/08/09/9sHzUoruSv8APOdncjml.jpg)
이갑형 인터세이브의 대표는 “서비스 초기의 시스템과 종목 구성이 게임의 전부가 아니다”면서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새로운 시스템과 종목을 꾸준히 추가하는 방식으로 게임의 재미를 더욱 강조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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