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틱게임월드(대표 임현정)는 게임포털 'TNT게임'을 통해 서비스 중인 웹RPG '쾌걸삼국지'의 신규 서버를 추가로 오픈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이용자가 꾸준히 증가했기 때문으로 지난 2월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2개월 만에 제 5서버 '명장'을 새롭게 추가했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쾌걸삼국지는 캐릭터 성장 RPG 요소와 농작, 전마사육, 해상약탈 등 시뮬레이션 요소를 접목한 것으 특징인 웹브라우저 기반 게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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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mage.newsngame.com/2012/02/29/wRTO7vqKiHyrWagONGmm.jpg)
엔틱게임월드 윤태성 PM은 쾌걸삼국지를 꾸준히 사랑해준 이용자 분께 감사 드린다며 향후 빠르고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완성도 높은 콘텐츠와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에 최우선 하겠다고 전했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홈페이지(http://sam.tntgame.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