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오쇼핑(대표 이해선)은 1분기 매출 2천378억원, 영업이익 346억원을 기록했다고 27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유형상품 판매 호조에 따라 전년 동기 대비 19.1% 증가했다. 반면 영업익은 송출 수수료를 포함한 판관비가 늘어나 전년 동기 대비 4.8%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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