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좋을 수가 있을까?
세계 첫번째 새아이패드 구매자는 호주에서 나왔다.
씨넷은 16일 세계최초의 새아이패드 구매자가 호주의 데이비드 타라센코씨로서 64GB아이패드 4G버전을 16일 자정(호주현지시간, 한국과 같은 시간대)에 구매했다고 보도했다.
![](https://image.zdnet.co.kr/2012/03/16/CqGgVuNIW9V46sJEKBbC.jpg)
![](https://image.zdnet.co.kr/2012/03/16/qAK85k0X3ZArkcpgzM1Q.jpg)
![](https://image.zdnet.co.kr/2012/03/16/n4k6rxDiDNrtd1nrq77M.jpg)
![](https://image.zdnet.co.kr/2012/03/16/Pg2hLNogqZMAZOLXpZLR.jpg)
최초로 아이패드를 구매한 데이비드 타라센코는 흰색 64GB 아이패드 와이파이+4G모델을 16일 자정(현지시간)부터 판매를 시작한 시드니 조지스트리트 테슬라(호주이통업체)대리점에서 구입했다. 새 아이패드는 호주와 함께 전세계 1차 공급대상국인 일본, 홍콩,싱가포르,독일, 스위스, 프랑스,영국, 미국,푸에르토리코,버진아일랜드, 등에서 판매된다. 판매는 현지시간 오전8시부터 판매된다. 시차에 의해 호주가 가장 먼저 판매됐다. 이 단말기는 지난달 공개됐는데 아이폰4,4S와 비슷한 수준의 더 높아진 해상도를 지닌 레티나 디스플레이와 업데이트된 애플 A5X 애플리케이션프로세서, 그리고 4G연계성을 가진다.
관련기사
- 美월마트, 새 아이패드 16일 0시 1분부터2012.03.16
- 새 아이패드 판매 16일 오전 8시...한국은?2012.03.16
- LGD, 새아이패드 디스플레이 공급 시작2012.03.16
- '슬림베젤' 아이패드 미니 나온다?2012.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