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랩(대표 김홍선)은 자사주 1만3천30주를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5일 공시했다.
자사주 처분은 주식매수선택권 행사에 따른 자기주식 교부를 위해 이뤄진 것이다. 안랩은 자사주 총1만3천30주를 총 1억6천395만4천원(1주당 1만2천583원)에 처분하기로 했다.
주식 처분기간은 이날부터 내년 2월22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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