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대표 구본준)는 ‘디오스’ 양문형 냉장고 신제품을 30일간 매일 한 대씩 선물하는 ‘이제, 엄마의 냉장고도 매직 스페이스 시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LG전자는 이달 2일부터 매일 한 명을 선정해 당첨자의 어머니에게 세계 유일 ‘매직 스페이스’를 적용한 ‘디오스’ 냉장고를 증정한다.
신형 모델인 ‘매직 스페이스’는 저장용량을 기존 대비 22% 늘렸으며 ‘홈바’에는 콜라캔 72개를 동시에 보관할 수 있도록 했다. 또 보관 용기 크기에 따라 선반 높이를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는 ‘무빙 바스켓’을 두어 효율적으로 공간 활용을 할 수 있게 했다.
김정태 한국HA마케팅담당은 “이번 행사는 세계 유일 ‘매직 스페이스’ 의 편리함을 직접 경험하는 것은 물론 LG ‘디오스’를 통해 여성의 삶을 보다 더 건강하고 편리하게 만드는 ‘가전의 명가’브랜드로 강화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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