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터치(대표 정성헌)는 오는 28일 코에이테크모게임스의 액션 게임 ‘닌자 가이덴 시그마’ 시리즈 최신작 ‘닌자 가이덴 시그마 플러스’를 국내에 정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시그마 플러스는 은 다채로운 닌자 액션과, 여기에 19가지 스테이지에 이르는 스토리 모드, 8종 이상의 무기에서 나오는 수백 종류의 기술 등을 자랑하는 액션 게임이다.
모드는 캐쥬얼 쉬운 컨트롤을 제공해 간편하게 닌자 액션을 맛볼 수 있는 ‘히어로 모드’와 하드코어 이용자에게 만족감을 선사하는 다채로운 미션으로 무장한 ‘시노비의 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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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새로운 장비와 코스튬에 의한 커스터마이즈로 무장을 추가해 미션 완료의 즐거움과 생생한 커스터 마이즈를 제공한다.
이 게임의 예약은 20일부터 진행하며, 소비자가격은 5만9천8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