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대표 신헌)은 지난 1일 새해를 맞아 진행한 삼성전자 특집전의 주문 금액이 100억원에 달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삼성전자 특집전에는 지펠 양문형 냉장고, 노트북, 스마트 LED TV 등이 10시간 동안 판매됐다. 이 가운데 노트북 3천100여대와 스마트 LED TV 2천600여대가 모두 팔려 매진됐다.
롯데홈쇼핑은 특집전 일환으로 제품 별로 사은품을 증정하고, 추가할인과 무이자 할부가 지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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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쇼핑 관계자는 새해 살림을 장만하려는 고객을 위해 대중 선호도가 높은 삼성 가전제품을 각종 할인 혜택과 사은품 증정 등을 준비한 결과 좋은 반응을 얻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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