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이달 중으로 언론을 대상으로 한 행사를 뉴욕에서 개최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아이패드3 혹은 애플TV 세트 발표가 임박했다는 소식이 들려오고 있는 가운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美 씨넷은 2일(현지시간) 애플이 1월 말 경에 언론에 중요한 발표 행사를 가질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해 애플에 가장 정통한 소식통으로 알려진 올씽스디 역시 상황이 임박했다고 표현했다.
그러나 해당 소식통은 이 행사가 그리 큰 규모가 아닌 만큼 아이패드3 발표는 아닐 것이라고 분석했다. 앞서 타이완의 주요 IT매체인 디지타임스가 지난달 두 종류의 새로운 아이패드 모델을 내놓을 것이라는 보도를 했지만 현재로서는 가망이 별로 없다는 설명이다.
올씽즈디는 행사의 규모를 감안할 때 꾸준히 제기돼 온 애플 TV 세트 역시 그리 가능성이 높아 보이지는 않는다고 전했다. 보통 신제품의 경우 애플이 캘리포니아나 헐리우드 혹은 실리콘 벨리에서 발표를 해왔다는 점이 그 근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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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마리는 지난해 9월 승진한 에디 큐 수석 부사장이 참석이 예상된다는 것 정도다. 에디 큐 부사장은 인터넷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 담당 부사장으로 지난 22년간 애플에 근무하며 아이튠즈 뮤직 스토어 및 앱스토어 구축을 주도한 인물로 알려져 있다.
이와 관련해 애플 공식 대변인은 어떤 코멘트도 해줄 수 없다고 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