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판 위룰로 불리는 ‘룰 더 스카이’가 새해에도 인기 고공행진을 거듭하고 있다.
JCE(대표 송인수)는 자사의 인기 모바일 소셜게임 ‘룰 더 스카이’가 일일접속자 40만명을 기록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 4월 국내 출시된 이 게임은 고품질의 그래픽과 협동과 경쟁이라는 차별화된 재미를 앞세우며 최단기간 기록을 경신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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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자수 뿐 아니라 앱스토어 내 최고 매출 앱에서도 반년 이상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현재 월매출만 15억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JCE의 김성용 모바일 사업부장은 “새해에는 이용자들이 원하는 콘텐츠를 보다 빠르고 안정적으로 제공해 게임에 대한 만족도를 높여나갈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