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비티(대표 박현철)는 자사가 서비스하는 ‘파인드 네버랜드 온라인(FNO)’의 스트레스테스트를 앞두고 클라이언트 사전 다운로드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23일 밝혔다.
스트레스테스트는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테스트를 통해선 만레벨 상향과 신규 직업 및 지역 추가를 포함한 다양한 신규 콘텐츠가 대거 선보여질 예정이다.
회사측은 해당 테스트가 회원가입만으로 참여 가능한 오픈형으로 이뤄지기 때문에 사전 클라이언트를 활용하면 서비스 당일 다운로드를 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해결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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