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와 안드로이드가 만나면?… ‘블루스택’

씨넷 TV에서 마이크로 소프트의 윈도 기반 컴퓨터에서 안드로이드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할 수 있는 흥미로운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블루스택’(Bluestcks)이라는 이 소프트웨어는 복잡한 설치과정 없이 다른 윈도 프로그램처럼 간단히 설치를 완료하면 바탕화면에 가젯 형식으로 제공되어 모든 안드로이드 앱을 사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