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브 잡스가 사망했다. 급작스러운 비보에 전 세계가 비통함에 빠졌다. 그가 열어준 새 시대에 살고 있는 많은 이들이 그의 죽음을 슬퍼했다.
그의 여정은 결코 평탄하지 않았다. 매번 결정적인 순간마다 그는 직감을 믿었다. 그리고 위기를 최고의 기회로 여겼다. 지난 36년 동안 애플과 그가 걸어온 역사적인 순간들을 사진을 통해 살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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