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대표 최지성)는 자사 스마트TV와 세탁기 구매자 가운데 80여명을 추첨해 이봉주 선수와 함께 28일 열린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100미터 결승 경기 관람 기회를 제공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봉주 선수와 관람객들은 서울역부터 동대구역까지 함께 KTX를 타고 이동, 대구 삼성전자 홍보관에서 스마트 TV 체험, 육상을 활용한 스마트 게임 이벤트, 육상 신기록 달성 응원전 등에 참여했다.
박종갑 삼성전자 마케팅팀 팀장은 이 행사는 소비자와 소통의 시간을 갖는 소중한 기회로 의미가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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