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텔레캅은 3일 서울시 구로동 본사에서 신병곤 사장과 박정수 노조위원장 등 임직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헌혈행사를 가졌다.
KT텔레캅은 이번 행사로 모은 헌혈증을 가정의 달을 맞이해 백혈병 소아암 어린이들을 돕는데 기증할 예정이다.
KT텔레캅은 지난해부터 지역아동센터와 자매결연을 맺고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이달에도 문화공연 관람과 체육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지역아동들과 봉사활동을 함께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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