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계열사인 LG디스플레이(대표 권영수)와 LG이노텍(허영호)은 각각 9일, 8일에 서울숲 진달래 나무심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LG디스플레이는 신한은행 직원들과 함께 참여해 400그루의 진달래 나무를 심었고, LG이노텍은 자사 사회봉사단이 참가해 300그루를 식수했다.
특히 LG이노텍은 각 사업장에서 이산화탄소를 절감하기 위한 ‘그린캠페인’차원에서 4월 한 달 간 약 4천 그루의 나무를 심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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