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디소프트(대표 백칠현)가 서비스를, 스테어웨이 게임즈(대표 이상운, 서화성)가 개발하는 액션 온라인 게임 ‘러스티하츠’의 론칭 파티가 다음달 1일 열린다.
‘러스티하츠’의 스타일리쉬한 론칭 파티는 다음달 1일 오후 6시 건대 더클래식500에서 열린다. 이번 론칭 파티는 그간 공개 서비스를 기다려온 이용자들을 위한 자리로 약 200여명이 초청될 예정이다.
론칭 파티 참가 신청 기간은 이번달 17일부터 27일까지며, ‘러스티하츠’에 전하는 메시지와 원하는 캐릭터 명을 해당 이벤트 페이지에 남기면 신청 완료된다. 참가자 발표는 오는 28일공식 홈페이지의 공지 발표와 개별 연락으로 이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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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론칭 파티에서는 ‘러스티하츠’의 공개 서비스 일정 발표를 비롯해 공개 버전 게임 소개 및 시연존 체험과 특별 공연 등 이용자들을 위한 깜짝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윈디소프트의 신용수 실장은 “개발 기간 동안 ‘러스티하츠’ 팀을 응원하며 성원해준 이용자들을 위해 이번 론칭 파티를 마련했다”며, “곧 있을 공개 서비스에서 완성도 높은 게임성과 차별화 된 콘텐츠 그리고 고객 만족 서비스로 찾아 뵐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